Warmth
다시 찾아온 용문사, 뒤뜰에 매화가 한창이네요
차담을 통해 불교를 좀 더 이해하게 됨.
지장보궁에서 108배도 해보고 이른 새벽 북두칠성도 함께 보고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의 선운사에서 의미있는 방학이 되었습니다
너무 따듯하고 친절하게 맞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 선운사처럼 다른 템플스테이도 이런 느낌이면 더 좋겠습니다
송창식,정태춘,박은옥, 안치환 등 많은 이들이 선운사를 노래했고 서정주, 김용택 등이 시를 지었으며 윤대영 구효서 등이 소설을 지었다 무엇이 그들이 선운사를 그리게 하였을까?
조용희 즐기는 나를 위해 몸소 예약하고 같이 찾아 준 남편에게 고맙고 생각 이상으로 숙소도 훌륭하고 관계자 분들의 친절함에 감사한 마음 가득 담고 떠납니다
공양, 예불하는 곳이 템플스테이방들과는 거리가 있어 불편한 듯 보이지만 길도 무척 아름다워 구경하며, 물소리, 새소리 감탄하며 걷다보면 어느새 도착!!
숲 속 여기저기를 돌아보고 자연의 소리를 들으니 그 순간 만큼은 아무 생각도 안하고 현재 제 모습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.